삼성電, 에너지 절감 가전으로 유럽 공략 나선다
독일 IFA 전시회에 에너지 절감 생활가전 대거 출품
2009-08-30 11:10: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이 '똑똑하게 생각하고(Smart Thinking), 생활은 편리하게 해주는(Simple Living)'이라는 새 슬로건으로 새 단장을 하고, 4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09'에 9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에너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유럽시장을 겨냥해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을 가열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에코 드럼세탁기 ▲에너지 등급이 A++인 콤비 냉장고 ▲적은 양의 요리를 할 때는 에너지 소모량을 25%까지 줄여주는 오븐 ▲에너지 등급 AA+의 벽걸이형 에어컨 ▲북유럽형 1 도어 냉동·냉장고 등이 공개된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전무)는 "삼성 가전은 기존 기술을 뛰어넘는 혁신 기술로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고효율의 제품들을 개발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내 백색가전 메이저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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