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초슬림형 MP3P '삼성 옙R1' 내달 출시
2009-08-30 11:05: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MP3플레이어로는 세계최초로 디빅스(DivX) 인증을 받은 초슬림형 MP3플레이어 '삼성 옙R1(YP-R1)'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옙R1'은 XviD, H.264,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파일변환없이 감상할 수 있게 한다.
 
8.9mm의 두께에 50g의 초경량으로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알루미늄 메탈바디와 강화유리 터치스크린 등을 적용해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햅틱 시리즈의 위젯 기능을 넣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배경화면에 아이콘 형태로 꾸밀 수 있으며, '비트DJ' 기능을 탑재해 DJ가 음악을 믹싱하는 듯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 1600만 컬러의 2.7인치 와이드 LCD, 삼성 독자 음장 기술인 'DNSe 3.0', 전자사전/단어장/음성녹음 등 어학기능, FM 라디오, 블루투스, TV-OUT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8GB 제품이 20만 원대 초반, 16GB 제품이 20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옙R1은 보고 듣고 느끼는 종합 감성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MP3플레이어의 새 시대를 여는 첫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MP3플레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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