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25일 오후 2시4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50원(5.56%) 오른 1만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상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블루콤의 4분기 매출액은 548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표 연구원은 "블루콤의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이 전분기·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리니어모터, 마이크로 스피커모듈 등 전자부품 매출이 부진했음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고가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출시와 2분기부터 베트남 공장 중심으로 양산되는 신규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인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매출 성장성 측면에서 지난해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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