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올해 건자재 판매량 증가 이어질 듯-한국증권
2016-01-25 09:01:23 2016-01-25 09:02:05
한국투자증권은 25일 KCC(002380)가 올해 건자재 판매 증가와 삼성중공업 신조 수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1만원을 제시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KCC가 지난해 3분기 건자재 사업부문에서 최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입주량 증가로 건자재의 30%를 차지하는 일반 건축자재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220억원 규모의 삼성중공업 신조 도료를 첫 수주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중공업의 추가적인 수주가 가능해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기타 수익 부문으로 B2C 채널인 '홈씨씨'는 전시매장을 지난해 하반기 추가로 오픈했다"며 "아직 분기 매출은 400억~500억원 수준이나 지난 2013년부터 연평균 30%씩 성장해 올해 3000억원 도달 시 손익분기점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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