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5월초 출시한 풀터치스크린폰 '스타(S5230)'가 4개월만에 누적판매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11.9mm의 얇은 두께에 3.0인치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유럽에 처음 출시된 지 한달 반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CIS, 동남아, 서남아, 중동아프리카, 중국, 중남미 등으로 판매 지역을 넓히고 있다.
출시 첫 달에만 70만대, 6월에는 90만대가 판매됐으며, 지난달 160만대, 이달에는 180만대로 갈수록 판매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속도라면 오는 11월 중에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풀터치폰 시장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풀터치폰 시장 1위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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