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에너지효율과 사용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냉동고 '삼성 냉동고 프레스티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80리터 용량, 소비전력 1등급, 내부 LED등, 2단 냉동실 빅 박스 등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 미래 주방의 컨셉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의 메탈 소재를 적용해 외관이 고급스러우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지핸들과 냉동고의 온도를 외부에서 조작할 수 있는 푸른색 전면 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높이를 지펠과 같은 1.8미터로, 깊이를 60cm 이하로 맞추는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간접 냉각방식을 채용해 성에가 끼지 않고, 수납 칸에 냉기를 한 번 더 유입시키는 플러스 냉동과 전체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주는 급속냉동 기능을 채용해 식품을 언제나 -17~-25℃로 일정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덧붙혔다.
권혁국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냉동고 프레스티지는 디자인 혁신과 수납공간을 최적화한 설계를 통해 고객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배려한 제품"이라며, "향후 냉동고는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에 이은 제 3의 냉장고 시장을 형성하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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