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 30명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이건희 전 회장과 이재용 전무는 이날 오후 별도로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지난 19일 주례 사장단협의회 때도 이윤우 부회장 제의로 고인에 대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협의회가 끝난 뒤에는 "장례기간 중 그룹 내 축제성 행사를 중지하거나 줄이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삼성그룹측은 지난번 노무현 대통령 장의기간 중에도 사장단이 단체 조문을 하고, 이건희 전 회장은 별도로 노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했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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