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은 UHD얼라이언스가 발표한 규격에 따라 ▲UHD 해상도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최고 밝기와 넓은 색 영역 등 TV 화질 관련 모든 핵심적인 성능을 평가했다. UHD 얼라이언스는 TV 제조사, 영상 콘텐츠 제작사 등 전 세계 30여개 업체가 모여 HDR, 울트라HD 관련 규격과 기술을 만드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획득한 인증이 일부 프리미엄 SUHD TV 모델뿐만 아닌 삼성SUHD TV의 모든 모델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UHD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반겼다.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SUHD TV에는 UHD 얼라이언스 인증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레드TV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울트라 HD 프리미엄’ 규격을 인정 받았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차원이 독보적인 화질과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레인보우 룸에서 빌 리 삼성 미국지사 부사장이 커브드 SUHD TV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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