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LED를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라이팅 폴더폰 '매직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직홀'은 휴대폰 전면부 원형 디스플레이 부분에 '컬러라이팅' 기능을 넣어 문자, 숫자, 아이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탬버린, 윷놀이, 주사위 놀이 등을 동작시킬 수 있고, 카메라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한 참참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폰 폴더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오토 폴더' 기능을 탑재해 손톱이 긴 여성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매직홀'은 사파이어 블루, 캔디핑크, 화이트 실버 3가지 색상으로 SKT, KT, LGT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며, 가격은 5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직홀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신세대 사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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