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LCD TV, 상반기 판매 1천만대 돌파
2009-08-19 11:17: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의 LCD TV가 지난 상반기에 업계 최초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에 총 1070만대의 LCD TV를 판매했다.
 
1분기 판매량은 505만대, 2분기 판매량은 565만대로, 2분기가 1분기보다 11.9% 늘어났다.
 
매년 상반기 판매대수는 ▲2006년 상반기 215만대 ▲2007년 상반기 503만대 ▲2008년 상반기 898만대 ▲2009년 상반기 1070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는 2분기 수랑기준 점유율이 17.6%로 2위 비지오(16.3%)를 1.3%P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되찾았고, 금액기준으로는 28.4%를 차지해 1위를 굳건히 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전체 TV 시장에서도 수량기준 점유율 18.2%, 금액기준 점유율 23.0%를 기록해, 종전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3월 출시한 LED TV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싫적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LED TV는 올 상반기 50만대 판매를 넘었으며 수량기준으로 미국 LED TV 시장점유율 94.8%, 국내 시장점유율 90.8%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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