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그룹주가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물산(000830)의 주가는 전날보다 1900원(4.04%) 오른 4만89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005930)(2.85%), 삼성전기(009150)(2.39%), 삼성증권(016360)(3.27%), 삼성카드(029780)(2.45%), 삼성중공업(1.25%), 삼성이미징(1.47%) 등 동반상승 중이다.
이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로 예정됐다.
이와 관련해 한 증시전문가는 "이번 공판 결과로 삼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지주사 전환 등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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