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학별로 다르지만 접수기간은 3일 내외다. 대학별 전형은 가/나/다 군별로 내년 1월2일부터 시작된다. 단 모집군 별로 대학 1곳에만 지원 가능하다. 한 개 모집군에 2개 이상 대학에 지원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따라서 각 대학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전형, 인원 모집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뉴스토마토>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3회에 걸쳐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소개해왔다. 주요 국립대학들의 정시 모집요강을 소개한다.
가·나군 총 1951명 모집…작년보다 317명 줄어
일반학과 학생부 성적 반영 안해
예·체능 계열도 수능·실기로만 선발
경북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가군 974명, 나군 977명 등 총 1951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17명 줄어든 규모다. 다만,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으므로 최종 모집 인원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 모집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단, 경영학부와 전자공학부, 인문사회자율전공은 가군 및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학과는 가군, 나군 모두 수능(100%)으로,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선발한다.수능성적의 경우 경북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표준점수(국어, 수학, 영어영역)와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를 활용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반영)영역이 모집단위별로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기 전 자신이 지원할 모집단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반영)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반영비율을 보면 영어는 전 모집단위에서 120%로 비중이 가장 높다. 일부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도 수학B형 반영비율이 120%다. 한국사도 전 모집 단위에서 취득변환 표준점수에 10% 가산점을 준다.
삼성전자와 계약 관계에 있는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은 수학B와 과학탐구영역 1개 과목 등급 합이 3 이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경북대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올해 ‘KNU+인재 장학금’을 신설했다.
신입생 최초 합격자 기준으로 국내 계열별 수능성적 최상위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한다. 등록금 전액 면제 등과 함께 매학기 500만원씩 최대 6000만원의 학업지원비를 제공한다. 이외 일정 성적기준 이상의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도전장학금’과 세계 100위 이내 대학 대학원 진학생에게 지급하는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등이 있다.
또 신입생 중 수학기초학력진단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해 ‘KNU 수학달인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 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4~28일로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실시한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내년 1월 28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2016년 1월29일~2월2일까지이다. 충원 합격자는 2월 3~16일까지 선발한다.
경북대학교 본관. 사진/경북대
정시 이월되는 수시 인원 경쟁률 변수 주목
기계공학과 등 분할 모집
가·나군 동시지원 가능
부산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총 1706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가군에서 373명, 나군에서 151명을 모집한다. 자연계열은 가군에서 517명, 나군에서 472명을 뽑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42명, 나군에서 151명을 모집한다. 다만 지난해 수시에서 515명이 이월돼 실제 정시 선발 인원 비율은 전체 모집인원의 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따라서 올해도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은 경쟁률과 함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주목 된다.
군은 단과대학별로 가군 또는 나군으로 나눠 선발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모집단위 군을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인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분할모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계공학과와 전기컴퓨터 공학과, 건설융합학부, 경영학과인 경우는 가, 나군 분할 모집을 한다. 따라서 가, 나군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요소로 수능만 반영하며 학생부 성적은 보지 않는다. 수능전형I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사범대학은 수능 90%와 면접고사 10%를 반영한다. 의학계열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는 수능전형 II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능 80%와 면접고사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의 반영비율을 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B30%, 수학A20%, 영어30%, 사탐2과목 20%가 반영된다.
자연계열은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가 적용된다. 인문은 국어와 영어에, 자연은 수학과 영어에 높은 가중치를 두고 있다.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 환산 변환표준점수다.
탐구영역의 변환표준점수는 수능 성적 발표 이후 부산대 홈페이지에서 공지하는 점수를 활용하면 된다. 부산대에 지원 가능한 점수는 표준점수(가중치를 제외한 작년 수능 국·영·수·탐 800점 기준)와 백분위(괄호안 점수) 기준으로 인문 계열의 경영학과 506점(91.5), 영어교육학과 504점(90.8) , 공공정책학과 500점(89.5), 신문방송학과 499점(89.2), 국어국문학과 495점(87.5)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521점(97.6), 수학교육학과 498점(89.7), 기계공학과 493점(87.3), 전자공학과 491점(86.4), 통계학과 490점(86.2), 건설융합학과 483점(83.5)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모든 모집단위가 동일하게 오는 24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인문·자연계 수능 성적만 100% 반영
가·나군 분리 모집 복수지원 가능
음악과 제외 예·체능계 단계별 전형
서울시립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1831명)의 59%인 1084명 이상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 나군으로 나뉘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가군에서 일반전형 858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고른기회입학전형Ⅲ) 103명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만 123명을 선발하며 경영학부 일부와 자유전공학부, 음악학과만 모집한다. 일반전형의 인문계와 자연계는 가, 나군 모두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로, 탐구영역의 경우 백분위를 활용한 본교 자체 변환점수를 적용한다.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부, 서류, 면접 등 다른 전형요소를 반영하지 않는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가·나군 모두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국어와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해 서울시립대 자체 변환점수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A/B형) 28.6%, 수학(A/B형) 28.6%, 영어 28.6%, 사탐/과탐 14.2%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와 수학 중 1개 영역은 반드시 B형을 응시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열은 국어(A형) 20%, 수학(B형) 30%, 영어 20%, 과탐 30%를 반영한다. 시립대는 수능 4개 영역의 백분위 평균이 인문계열은 92~96점, 자연계열은 87~92점 정도가 합격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악학과는 나군 일반전형 예체능계열로,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학생부, 실기고사로 선발한다. 해당 반영 영역 점수가 없으면 불합격 처리되니 각각 다른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음악학과를 제외한 예체능계 학과는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고,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4배수(단, 산업디자인학과는 6배수)를 뽑는다. 이 밖에 정원 외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으로 선발한다. 수능 50%, 서류평가 5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 제출 대상자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단, 24일 이후에 발급 또는 확인받은 원본서류만 인정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28일 발표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정보기술관. 사진/서울시립대
대부분 전형 수능성적 80% 이상 반영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 유형 지정 안해
인문·자연계 유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
인천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가·다군에서 학생 127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인천대 정시는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80% 이상 반영한다.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은 10%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수능성적이 인천대 합격의 중요 열쇠가 될 전망이다.
작년까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했던 수능우수자 전형은 올해부터 폐지된다. 다만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동북아국제통상학부만 종전과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4개, 또는 5개(제2외국어/한문 포함) 영역에서 2개 영역 1등급이라는 수능최저기준이 있으며, 입학생에게는 4년 전액 등록금 면제와 전원 기숙사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유형(A/B형)을 지정하지 않았다. 즉, 인문계든 자연계든 A/B형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 가능하다. 다만 수학 B형 응시자의 경우 취득 백분위점수의 10%에 해당되는 점수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입학총점에 가산하는 방식이었던 것이 올해부터는 해당 백분위에 가산점을 줘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해 B형 가산점의 효과는 작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 B형 응시자 역시 취득 백분위점수의 5%에 해당되는 점수를 가산점으로 받는다. 탐구영역의 경우 인문계열 학과는 사탐·과탐(2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자연계는 반드시 과탐(2과목)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열, 소비자아동학과, 패션산업학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탐·과탐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탐 20%를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30%, 영어 40%, 사탐·과탐 30%를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50여 가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재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2014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에서 장학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인 장학금 수혜율은 무려 48.6%로 전국 대학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으로 매우 저렴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인천대 특성화 학과인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입학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 면제, 1년 해외유학, 기숙사 생활의 특전을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발표한다.
인천대학교. 사진/인천대
올해부터 일반 전형 가·나군으로 분리 선발
모집 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하나라도 응시 안했으면 불합격
전북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48.6%인 2031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가군 953명, 나군 1078명이다. 전북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일반학생 전형을 모두 가군에서 선발하던 것을 올해는 모집단위별로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선발한다는 것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의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치과대학, 인문대학, 상과대학, 공공인재학부는 ‘가’군으로 선발한다. 간호대학, 공과대학, 수의과대학, 환경생명자원대학, 사회과학대학, 지미카터국제학부, 예술대, 체육교육학과, 스포츠과학과 등은 ‘나’군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응시유형 관계없이 국어(40%), 영어(40%), 탐구(20%) 영역을 반영한다. 단, 예술대학은 수학영역을 제외하고 3개 영역을 반영한다. 학과마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기 때문에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30%), 수학A(20%), 영어(30%), 사회(20%) 영역을, 자연계열은 국어A(20%), 수학B(30%), 영어(30%), 과학(20%) 영역을 각각 반영한다.
정시 나군에서 선발하는 예체능계열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성적, 실기고사 성적을 적용한다. 모든 전형에서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을 하나라도 미 응시한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한다.
국어A/B, 수학A/B를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에도 국어와 수학을 모두 A형으로 응시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단, 사범대 체육교육과, 자연대 스포츠과학과는 제외다.
지난해 전북대의 지난해 경쟁률을 살펴보면 예체능을 제외한 일반계열 학과들로 이루어진 가군에서는 국제학부(4.67:1), 바이오메디컬공학부(6.32:1), 신소재공학부(4.4:1), 조경학과(4.75;1)등이 높게 형성됐고, 수의예과(5.95:1), 의예과(4.27:1), 치의예과(5.0:1) 등 의학계열에서 경쟁률이 비교적 높았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내년 1월 2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전북대학교. 사진/전북대
수능 100%로 선발, 4개영역 표준점수 활용
공과대생활과학대 나군으로 이동
농업생명과학대 가군으로 배치
충남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651명과 나군 674명으로 총 1325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선발했다면 정시모집은 수능과 실기 위주의 전형들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학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반영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준점수)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국어,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모두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군의 스포츠과학과 체육교육과와 나군의 음악과, 관현악과, 회화과, 조소과, 디자인창의학과, 무용학과는 실기고사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에서 국어 B형을 선택한 학생은 해당 영역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수능점수를 산출한다.
자연계열에서 수학 B형을 선택한 학생은 20%를 가산해 수능점수를 산출한다. 수학·수학교육·의예·수의예과를 제외한 인문대학의 영어영문, 독어독문, 불어불문, 중어중문, 일어일문, 한문학과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취득 표준점수의 2%를 최종 점수에 가산한다.
사회탐구를 반영하는 모집단위 한국사 응시자는 해당 과목 취득 표준점수의 2%를 최종 점수에 가산하고, 탐구영역은 응시과목 중 취득한 2개 과목 표준점수를 합산해 반영한다. 34명 중 24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예과는 올해부터 지원 자격이 강화됐다.
또 올해 정시모집 전략의 관건이 지난해부터 시행된 학과내 분할모집 금지조치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의 모든 학과는 오로지 한 개의 군에서만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다만 동일모집단위 선발 인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분할이 모집가능하다. 이에 따라 선발 모집군의 변화는 입시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충남대도 올해 공과대학, 생활과학대학을 ‘나’군으로 이동했으며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가’군에 배치됐다.
또한 공과대학의 ‘고분자공학과’와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가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유기재료공학과’로 통합됐다. 충남대 수능성적 산출방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영역별 취득한 표준점수(탐구영역은 반영 2과목 합)에 ‘영역별 반영점수÷200’을 곱해 환산한 점수를 합산해 산출한다.
정시모집 접수는 24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 입학본부홈페이지(ipsi.cnu.ac.kr)에서 참고하면 된다.
충남대학교 정문. 사진/충남대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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