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새책)‘기적’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 문학 신간들 눈길
2009-08-06 10:00:00 2009-08-06 10:00:00

소설 ‘기적’(비채)과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창비) 두 권이 눈에 띄는 문학 신간들. 젊은 의사 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의료인들의 여러 애환을 담고 있는 ‘기적’은 의사이자 작가인 빈센트 람의 소설집으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스코샤뱅크 질러’ 문학상 수상작이며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는 중견 시인 이선영 씨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휴가철 휴식의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문학작품이다.

 

도서출판 티즈맵에서 펴낸 회사가 원하는 전략형 인간 또한 권할 만한은 신간. 머지않아 입사전쟁을 치러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유용할 책으로, 25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인사와 교육 업무를 담당했던 김형준 씨의 성공전략서다.

 

이밖에도 미래아이에서 펴낸 ‘한눈에 뚝딱 전쟁 세계사 시리즈 첫 번째_서구문명의 아침, 고대 그리스 편’은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이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특징과 역사, 치열했던 전쟁 이야기 등을 알기 쉽게 그린 아동 신간이며, 샘터에서 펴낸 ‘꿈꾸는 공부방’은 산동네 아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가난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의 삶과 좌절, 평범한 행복 등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다.

 

<발췌 정리 / 북인포TV 신간뉴스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