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부산 본사와 서울에서 베트남 내 온라인자산처분시스템 개발 지원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013년부터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의 온라인 자산 처분시스템과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캠코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와 재무부, 기획투자부, 법무부, 전략개발연구소 등 정부부처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비드 사례를 소개한다.
이종진 캠코 이사는 "KSP 시스템컨설팅을 통해 향후 베트남과 온비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진 캠코 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르 홍 하이신 DATC 부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KSP 시스템컨설팅 중간 보고회 및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캠코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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