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 한·미·중·일 4개국 '영 리더' 격려
2015-11-09 17:07:56 2015-11-09 17:07:5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최신원 SKC 회장이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의 젊은 리더들을 만나 격려했다.
 
SKC는 최 회장이 8~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CSIS(국제전략문제연구소) 동북아 영 리더 안보 포럼'에 참석해 젊은 리더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한·미·일 3개국 젊은 리더들이 지난해 서울에서 모이면서 시작됐다. 올해 포럼에는 중국도 참여해 총 4개국 32명이 모여 핵 보유국의 위협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일·중의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 회장은 "최근 한·중·일 3개 국가의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미국과는 한미 안보협의회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 자리에 있는 영 리더들이 미래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동북아의 안보 협력은 물론 세계국제사회의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향후 서울이 한·미·중·일 4개 국가의 CSIS 태평양 포럼 영 리더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는 젊은 리더들을 비롯해 랄프 코사 CSIS태평양포럼 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3년 9월 CSIS 산하 태평양 포럼의 이사로 정식으로 추대된 후 적극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호놀룰루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태평양포럼 이사회에 참석해 동북아 관련 안보와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최 회장은 올해까지 영 리더스 프로그램에 4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최신원 SKC 회장 (왼쪽 첫번째)이 9일 워커힐에서 진행된 CSIS 동북아 영리더 안보포럼에서 기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KC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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