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물류 자회사 하이로지스틱스 지분 전량(72만주)를 범한판토스에 매각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0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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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물류 경쟁력 강화 및 물류 효율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로지스틱스는 LG그룹의 육상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범LG가의 해운·항공 물류회사였던 범한판토스는 LG상사가 지난 5월 인수했다. 이로써 LG그룹의 물류기능은 범한판토스로 일원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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