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6년 연속 편입
2015-10-28 18:08:40 2015-10-28 18:08:40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OCI는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DJSI AP(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Asia Pacific)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DJSI AP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600대 기업을 상대로 경제, 환경,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20%를 편입시키는 지역 지수다.
 
OCI는 "조사에 처음 참가한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회사의 경영역량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OCI는 국제 기준(ISO14001)에 부합하는 환경경영시스템과 위기관리 시스템, 안전문화 개선프로젝트 등 환경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OCI 관계자는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주는 솔라스쿨 프로젝트와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책임 뿐 아니라 동반성장, 환경안전 등 기업시민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DJSI 시상식에서 OCI가 6년 연속 DJSI AP에 편입되어 허만 OCI 사장이 수상하고 있다. 우측은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사진/OCI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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