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 포럼이 함께 여는 '2015 한국경제! 미래를 연다!' 경제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2층)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기 위해 어떤 정책과 제도 개혁을 준비하고 있는지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담당자의 목소리를 듣고, 아울러 금융·산업계의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장이 사회자로 참석하고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국장의 주제 발표, 손병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 정석균 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다.
발표를 맡은 강성천 국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체질 강화를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 추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FTA 플랫폼을 활용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Post-2020 신(新) 기후체제의 새로운 성장기획 확보 등도 설명한다.
이날 포럼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 노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김성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새누리당),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이 축사할 예정이다. 국회, 정계, 금융·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에서도 2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상생과통일 포럼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사회의 중심세력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4년 5월 여야 국회의원 50여 명과 학계, 금융계, 산업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 정세균 의원과 정우택 의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이 상임고문을,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상임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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