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22일 수원사업장에서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TV, MP3, 가전 등 주요제품과 관련한 각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올해는 4월부터 5월 초까지 전국 80여개 대학에서 참여한 학생들의 총 1500여건 아이디어를 심사했으며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10팀 등 총 15팀을 시상했다.
'슬라이딩 방향을 변화시킨 슬라이드 휴대폰'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경성대 시각디자인과 김성민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본상에 입상한 학생들이 입사지원할 경우 우대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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