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15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 수상
2015-10-13 16:25:54 2015-10-13 16:25:54
신한금융지주는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모든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금융은 국내 828개사 중 유일하게 SG 통합평가등급 A+를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다양한 이사회내 소위원회를 운영해 이사회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상세히 공시하고, 이사회와 각 위원회 규정 전문을 공개해 공시와 투명성 면에서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CDP(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UN글로벌콤팩트,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회원사로 참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사회책임경영 주요 지수에 포함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등 장기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 기업기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에게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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