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윤창현 교수 선출
2015-10-12 14:07:37 2015-10-12 14:07:37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선출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윤 교수 등 6인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정부 측 위원장인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함께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게 됐다.
 
윤 교수를 비롯해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재환 법무법인 KCL 변호사,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신규 위촉됐으며, 최관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와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재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오는 2017년 10월10일까지로 2년이다.
 
윤 위원장은 1960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물리학·경제학 학사, 서울대 경제학 석사, 시카고대학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거쳐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제 7대 금융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안동현 서울대 교수(왼쪽부터), 유종일 KDI 교수, 강명헌 단국대 교수, 임종룡 금융위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재환 법무법인 KCL 변호사,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최관 성균관대 교수. 사진/금융위원회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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