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웨어 브랜드 '키커스(Kickers)'는 10월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키커스는 '도심을 탐험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유럽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실용성을 담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 도심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웃웨어를 표방하고 있다.
키커스의 공식 수입·유통사 제이원크레이티브는 "키커스의 브랜드 45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스타일을 찾는 한국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국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키커스의 첫 공식 모델은 배우 김민준이 발탁됐다. 김민준은 평소 바이크 등 익스트림 스포츠와 여행을 자주 즐기는 데다 패션 모델 출신으로 스타일이 좋고, 우월한 핏(Fit)을 부각할 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해 프랑스 본사에서 적극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키커스는 김민준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어느 옷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릴 수 있는 컬러 등을 부각해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룩을 선보이하며 20~40대 연령층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또 FW 시즌에 맞춰 활용성 좋은 맨투맨 티셔츠와 니트, 셔츠뿐만 아니라 야상점퍼와 재킷, 겨울 구스다운까지 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키커스는 국내 시장 본격 출범을 기념해 오는 4일 오전 7시50분부터 60분 동안 CJ오쇼핑에서 재킷, 셔츠, 맨투맨 티셔츠 등 3종으로 구성된 '키커스 유러피언-프렌치 아웃웨어 패키지' 단독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키커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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