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 스마트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2009-07-10 14:24: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반도체 산업용 종합장비 전문 기업인 에스엔유프리시젼(이하 에스엔유(080000))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프로젝트(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디스플레이라 불리는 유기 발광다이오드(OLED)의 핵심장비를 개발해 기본 인프라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에스엔유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056190), 아이엠텍, 경희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국책사업에는 총 80억원 사업비가 책정됐으며, 이중 정부출연금은 35억원이다.

 

에스엔유 관계자는는 "에스엔유는 대면적(5세대급) 수직형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의 증착 데모장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관련기술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 동안 OLED와 LCD장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온 것이 이번 컨소시엄이 선정되는데 주요한 이유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대면적 증착장비의 개발에 성공하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대면적패널양산을 통해 OELD패널시장을 선도하게 될 전망이다. 또 에스엔유와 기타 참여업체들은 상당한 장비와 기술개발 노하우를 획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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