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보험료 카드 납부 방안 찾을 것"
2015-09-15 12:27:09 2015-09-15 12:27:09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보험료 카드 납입에 대한 방안을 찾아보고 공시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진 원장은 "전체 생명보험사 43개 중 8개 회사가 카드 납부가 불가능하다"면서 "대형업체들이 보험료의 카드 수납을 거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말했다.
 
진 원장은 "실무부서에서 보험사에게 충분히 권유를 해왔다고 하는데, 신용카드 가맹 계약체결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며 "가능 여부나 상품별 납입 제한 등은 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내를 하고 신용카드 납부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theexo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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