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아이(078860)는 고현정과 조인성이 주주 겸 소속배우로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손 잡고 화장품 브랜드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포인트아이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매니지먼트와 패션 화장품 업체인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셀럽(celeb)을 활용한 브랜드사업과 마케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포인트아이는 김종학프로덕션과 A9미디어의 합병으로 탄생한 SH엔터테인먼트그룹의 2대주주다.
포인트아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합병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26.0853465다. 합병기일은 12월1일이며 신주는 12월18일 상장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와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자 포인트아이의 주권거래를 정지시켰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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