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면세점사업 진출 선언
2015-09-02 17:47:02 2015-09-02 17:47:02
두산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두산은 동대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오는 25일 입찰접수가 마감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신청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두타에 면세점이 들어서면 동대문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두산은 두타 쇼핑몰을 16년 동안 운영하면서 유통 노하우를 축적했고, 연간 70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동대문의 랜드마크로 두타를 성장시켰다. 두산은 이에 따라 기존 두타 쇼핑몰은 그대로 유치한 채 면세점은 다른 층을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동대문 지역은 관광, 쇼핑, 교통 인프라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선호도 등을 고려할 때 면세점 입지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며 "주변 상인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경제·지역발전 기여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면서 사업 전략을 세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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