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국내외 정보통신 관련업계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2009`에서 첨단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KT와 SK텔레콤 등 통신기업과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비롯해 퀄컴 등 글로벌 IT·통신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SK텔레콤의 '히스토리관'. 휴대폰 등 통신서비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게 공간을 꾸몄다.
통합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전시회에 참여한 KT는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차량진단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코' 코너에서 친환경 제품을, `B2B 솔루션` 코너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가전의 양강인 LG전자도 휴대전화, TV, 홈씨어터 등 270여종의 제품을 전시회에 출품했다.
LG전자는 `에코존`을 별도로 설치해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휴대전화와, 친환경 자연 소재(옥수수 전분)를 사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휴대전화 등을 내놨다.
이 외에도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마련해 신시장 비전관, 융합콘텐츠 비전관 등 총 5개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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