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모바일 전자지갑 '시럽' 통해 앱카드 결제
2015-08-17 13:13:28 2015-08-17 13:13:28
삼성카드는 SK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전자지갑 '시럽(Syrup)'에서 애플리케이션 카드 결제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쿠폰 혜택과 함께 앱카드 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전자지갑과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하려면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구동해야 했다.
 
'시럽'은 1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전자지갑이다.
 
시럽 내 카드등록 화면에서 한 번만 카드 정보를 등록해두면 시럽 앱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번호나 유효기간 등 추가로 입력할 필요 없이 가입시 등록해둔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앱카드 바코드 인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앱카드 결제는 시럽 5.3 버전 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하 버전 이용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삼성카드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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