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다예·솔빈, 반전 매력의 '비밀 병기 막내'
입력 : 2015-08-05 11:09:46 수정 : 2015-08-05 11:09:46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걸그룹의 막내 멤버는 팀의 활력소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특히 신인급 걸그룹의 경우, 막내 멤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하는 '비밀 병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가요계의 '비밀 병기 막내'들을 꼽아봤다.
 
◇스텔라의 전율. (사진=뉴스1)
 
◇전율, 스텔라의 '섹시퀸'
 
4인조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해 '마리오네트'를 발표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스텔라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는 누굴까. 스텔라 멤버들이 꼽는 최고의 '섹시퀸'은 전율이다. 올해 21세의 팀 막내 전율은 언니들을 뛰어넘는 뇌쇄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율의 활약 속에 지난달 20일 공개된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 뮤직비디오는 5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23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떨려요'의 발매와 함께 개최된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전율을 향해 "모태 섹시"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고, 전율은 "귀여운 건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힘들었다. 귀여운 척 하기보다는 섹시가 나에게 맞지 않나 싶다. 어렸을 때부터 섹시한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베리굿의 다예. (사진=뉴스1)
 
◇다예, 베리굿의 '삼둥이 막내'
 
베리굿의 다예는 인형 같이 작고 예쁜 얼굴이 트레이드 마크인 멤버다. 올해 17세다. 베리굿은 지난해 5월 '러브레터'로 데뷔했고, 지난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활동을 펼쳤다.
 
청순한 외모의 다예는 '공주 이미지'의 걸그룹 멤버다.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노래인 '요즘 너 때문에 난'의 무대를 통해 경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예는 유튜브를 통해 포켓몬스터, 도라에몽, 스폰지밥, 서울개와 시골개 등을 흉내내는 엉뚱한 개인기 영상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밝고 활발한 성격의 다예는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다예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2명 있다. 다예는 5인조 그룹인 베리굿에서 고운, 세형과 동갑내기 막내다. '삼둥이 막내'인 세 사람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춤을 따라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붐의 솔빈. (사진=뉴스1)
 
◇솔빈, 라붐의 '반전 미녀'
 
올해 18세인 솔빈은 6인조 그룹 라붐에서 율희와 함께 팀의 막내를 맡고 있다. 서구적인 외모의 솔빈은 169cm의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청순한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남성팬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외모만 봐선 도도하고 차가울 것만 같은 이미지다.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털털하고 명랑한 성격이다.
 
솔빈은 데뷔 전부터 걸스데이 혜리의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또 데뷔 3개월 만에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라붐은 지난해 8월 '두근두근'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에는 신곡 '슈가슈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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