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LG하우시스, 서울시와 노후주택 개량 및 신축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 2015-07-15 17:26:16 수정 : 2015-07-15 17:26:16
건축자재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노후주택 개량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와 LG하우시스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서울시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개량 및 신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사진 가운데), 한정훈 LG하우시스 신유통담당 상무(왼쪽), 연규선 KCC 홈씨씨인테리어담당 이사(오른쪽)가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하우시스
 
협약에 따라 KCC와 LG하우시스 등 관련 업체들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내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자재를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시공에 나선다.
 
서울시 주거환경관리 사업구역(56개) 또는 뉴타운·재건축·재개발 해제지역 등에 거주하는 건물주가 주택개량 및 신축 공사를 서울시에 신청하면 심사 이후 협약을 맺은 은행으로부터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아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노후주택을 개량할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4500만원,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2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융자 적용금리 가운데 2%의 이자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차액만 융자 신청인이 부담한다.
 
자재 종류에 제한없이 주택 관련공사 전 공정에 모두 지원되며 서울시 내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KCC는 이번 사업에서 홈씨씨인테리어의 유통망, 상담부터 AS까지 책임지는 시공 서비스를 통해 창호, 바닥재, 유리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도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홈씨씨인테리어 콜센터(1588-9894)를 통해 이자 지원내용 및 절차까지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홈씨씨인테리어를 통해 견적부터 완공까지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LG하우시스도 창호, 바닥재, 벽지, 단열재, 인조대리석 등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관련 상담은 LG하우시스의 서울권 소재 6개 지인(Z:IN) 전시장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시공 등의 공사는 지역 소매점과의 상생 차원에서 서울시내 50여개 우량 소매점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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