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코스피지수가 22일 미국과 유럽의 경기전망 하향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며 1400선 수성(守城)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3.49포인트(-0.95%)내린 1408.16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과 유럽증시가 경기전망 하향소식에 또다시 약세로 마감한데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다는 점이 국내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억원, 90억원 가량 사고 있고 기관은 40억 원 가량 팔고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1600계약의 매물을 내놓고 있는 점도 눈에 띄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61%), 운수장비(-1.79%), 건설업(-1.57%) 등 대부분이 하락 중이다.
반면 의료정밀(+4.94%), 보험(+1.19%), 증권(+0.83%)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POSCO(-2.92%), 삼성전자(-1.42%), 현대차(-1.95%), KB금융(-1.82%)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LG전자(+1.33%), SK텔레콤(+1.41%)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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