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430선 돌파.. 강보합권
2009-05-20 09:33:00 2009-05-20 11:19:21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국내증시가 1430선을 돌파했지만 미증시 혼조마감 소식에 강보합권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개인들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나흘째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는데다 기관들의 매물이 크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일보다 2포인트(+0.14%)오른1430.1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개인이 670억 원 이상 팔고 있지만 외국인이 780억 원 가량 사고 있다.
 
기관들은 12일째 순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140억 원 가량의 매물만을 내놓고 있고, 프로그램에서는 오히려 비차익을 중심으로 210억원 가량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3% 이상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0.73%)과 화학업종(+0.64%)도 동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전날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던 보험(-0.93%), 은행(-0.74%) 등 금융주는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POSCO가 상승폭을 키우며 0.9% 가량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는 0.5%가량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KB금융 0.6%, LG전자도 0.4%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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