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投心 급냉..1370선 마저 '위태'
2009-05-18 09:41:00 2009-05-18 10:22:16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국내증시가 하락 출발한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1400선에서 이탈한 이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데다 지난 주말 금융주 중심의 미 증시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88포인트(-1.36%)내린 1372.8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각각 450억원,  40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이날도 순매도를 기록하며 390억원 가량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 금융, 은행, 전기가스 업종이 2~3%이상 하락하고 있고 건설과 철강금속 등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의약품과 섬유의복 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신한지주(-3.44%) KB금융(-3.27%)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고, LG전자(-2.265), 삼성전자(-0.36%), 포스코(-1.36%)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중이다.
 
반면 지난 사흘간 하락세를 기록하던 현대차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0.6% 가량 오르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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