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
2009-05-15 09:33:00 2009-05-15 10:23:47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국내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데다 지난 이틀간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돌아섰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5일 오전 9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55포인트(+0.84%)오른 1392.6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각각 660억원, 240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이날도 순매도를 기록하며 880억원 가량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미국의 기술주 강세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전기전자(+1.32%)이 상승하고 있고, 금융(+1.34%)과 건설(+0.83%)업종도 동반 강세다.
 
반면 전기가스(-0.71%), 의료정밀(-0.705), 음식료(-0.40%) 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서는 LG전자(+3.23%), 신한지주(+2.15%) KB금융(+1.65%) 등이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1% 가량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차(-0.63%)는 사흘째 하락 중이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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