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2009-05-13 09:41:00 2009-05-13 10:21:09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국내증시가 조정 하루 만에 다시 반등에 나서고 있다.
 
13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들의 제한적인 매물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9.17포인트(+0.65%)오른 1412.6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이 매수폭을 확대하며 200억원 가량 사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 1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미국의 주택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업종(+1.75%)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의료정밀(+1.49%)과 서비스업(+1.38%) 등 대부분이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0.77%)와 기계(-0.51%), 운수장비(-0.42%) 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LG전자,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상승하고 있지만 현대중공업, 한국전력은 하락 중이다.
 
또한 이날도 게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에서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월등이 많은 상황이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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