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게걸음..1420선 회복 '아직'
2009-05-11 15:32:00 2009-05-11 16:18:27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전 한 때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3.03포인트(0.21%)오른 1415.16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11억원, 211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459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 요금인상 가능성 소식에 전기가스업이 3.6% 올랐고 섬유의복이 3.3% 올랐다.
 
최근 상승장에서 소외된 업종이 주목받았다.
 
미국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무난히 마감됐다는 안도에 국내 금융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1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는 평가가 우세하게 형성되며 보험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 가운데선 삼성전자가 1.05% 하락했고, 포스코도 0.69%의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은 3.78%의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KT&G도 2.23% 상승했다.
 
11일 코스닥시장은 6.08포인트(1.17%)오른 523.91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의 흐름을 살펴보면 셀트리온이 0.95% 상승했고, 서울 반도체는 2.25%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평산도 2.29% 상승했다.

반면 태웅이 2.66% 하락했고, 소디프신소재도 2.56%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종 플루 확산에 대한 우려로 백신주와 수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동원F&B는 9.07% 상승했고 한성기업은 15%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앙백신 6.98%, 중앙바이오 3.37% 대한뉴팜도 8.37%상승했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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