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국내증시는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국내증시는 지난주 뉴욕증시의 상승과 7일째 이어진 외국인들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00포인트 오른 1418.13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1억, 661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92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 물량은 1600억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전기가스(+4.69%), 보험(+2.72%), 은행(+1.99%), 음식료(+1.52%)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계(-0.97%), 운수창고(-0.94%), 전기전자(-0.28%)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서는 한국전력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5% 가량 오르고 있고, LG전자(+0.97%), POSCO(+0.34%)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88%), 현대중공업(-0.41%) 신한지주(-0.15%)는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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