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오른쪽), 교육부 김재춘 차관(가운데), 기술보증기금 김한철 이사장(왼쪽)이 4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교육부 및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대학 기술기반 창업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 산하에 약 5700여개가 설립돼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벤처기업들에게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기술기반 벤처기업에 ▲기술보증서 담보지원을 하는 기술금융지원 ▲스타트업 기업에게 세무·회계 경영 등 창업기업의 니즈에 연계된 컨설팅 지원 ▲해외진출 법인대상 글로벌 지원 서비스 ▲금융자문 및 재무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기술기반 벤처기업에게 기술금융 지원 및 노하우를 적시에 지원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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