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1Q 영업익 304억..비용관리로 전기비 47% ↑(상보)
2015-04-27 10:23:11 2015-04-27 10:23:19
케이티스카이라이프(053210)(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 1분기 14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5.7%,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서비스 매출 및 기타 매출 감소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4억원을 달성해 전분기 대비 47.2%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5.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5.9%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217억원이다. 마케팅비용 및 기타 관리비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신규 가입자는 약 13만5000명으로, 해지 13만3000명, 순증 1000명을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유지가입자는 426만명이며, IPTV와 위성방송 결합상품인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232만명을 기록했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분기 가입자수는 전분기 수준인 426만명을 유지했으나 2분기부터 가입자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중 총 3개 채널로 구성된 UHD 상품 출시를 통해 가입자 모집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최다 UHD 채널 상품 출시는 국내 방송산업이 HD에서 UHD 시대로 넘어가는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스카이라이프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 품질의 다채널 UHD 방송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KT스카이라이프)
 
 
 
김미연 기자(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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