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어닝시즌 관망 속 상승..2050선 회복 시도(9:20)
2015-04-06 09:20:01 2015-04-06 09:20:01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어닝시즌을 앞두고 경계감 속에서 소폭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포인트(0.11%) 오른 2044.3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146억원, 기관은 60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06억원 사고 있다.
 
의로정밀 업종이 0.8%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뒤를 이어 운수창고, 증권, 전기전자, 음식료, 기계, 통신, 건설, 섬유의복 업종이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와 자동차주를 포함한 운송장비, 은행, 의약품, 철강금속, 화학 업종이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IT주가 선전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0.64%), SK하이닉스(000660)(0.34%), 삼성에스디에스(018260)(0.2%)가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SK텔레콤(017670), NAVER(035420), 삼성생명(032830)도 상승 폭을 소폭 키우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가 1% 가까이 내리는 가운데 기아차(000270)(-0.56%), 현대모비스(012330)(-0.41%) POSCO(005490)(-0.83%), 한국전력(015760)(-0.43%)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66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0포인트(0.36%) 오른 660.4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62억원 매도 중이나 기관이 매수 전환해 4억원, 개인은 65억원 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내 카지노, 게임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파라다이스(034230)(3.1%)와 GKL(114090)(1.8%)이 상승 중이다. 게임주 내에서는 액토즈소프트(052790)(5.9%), 게임빌(063080)(3.6%), 드래곤플라이(030350)(4.7%), 넥슨지티(041140)(3.78%), 위메이드(112040)(3.10%), 네오위즈인터넷(104200)(2.02%), 컴투스(078340)(1.94%), 웹젠(069080)(0.61%)이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 내린 1086.6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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