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이란 핵 협상 타결로 잠재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2030선을 웃돌고 있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6포인트(0.18%) 오른 2032.73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2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34억원, 7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 트로이카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 건설 업종이 2% 이상 상승 중이다. 통신, 의료정밀, 운송장비, 금융, 운수창고, 은행, 서비스, 유통, 보험, 종이목재 업종이 뒤를 이어 오름세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이 0.7% 하락하는 가운데 의약품, 섬유의복,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업종이 약보합세다.
코스닥지수는 650선 초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3포인트(0.44%) 오른 653.43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55억원, 61억원 각각 매도 중이다. 개인은 126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5원 내린 1093.6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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