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고점 부담감에 2030선 중반에서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장 초반 소형주가 상승하면서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7포인트(0.18%) 내린 2036.72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0억원, 기관은 100억원 매수 중이다. 다만 개인은 288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음식료 업종이 1.6% 상승 중이다. 통신, 증권, 종이목재, 의약품, 화학, 금융, 서비스 업종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기계, 운송장비 등 경기 민감주가 크게 밀리고 있다. 뒤를 이어 섬유의복, 건설, 의료정밀, 전기가스, 은행 업종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여 6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내린 650.43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30억원, 26억원 각각 매도 중이다. 다만 개인은 48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 내린 1107.4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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