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30선 하락 출발..소형주 강세에 낙폭 회복(9:20)
2015-04-01 09:21:46 2015-04-01 09:21:4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고점 부담감에 2030선 중반에서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장 초반 소형주가 상승하면서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7포인트(0.18%) 내린 2036.72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0억원, 기관은 100억원 매수 중이다. 다만 개인은 288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음식료 업종이 1.6% 상승 중이다. 통신, 증권, 종이목재, 의약품, 화학, 금융, 서비스 업종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기계, 운송장비 등 경기 민감주가 크게 밀리고 있다. 뒤를 이어 섬유의복, 건설, 의료정밀, 전기가스, 은행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내림세다. 삼성전자(005930)(-0.97%), 현대차(005380)(-1.19%), 현대모비스(012330)(-0.41%), 삼성에스디에스(018260)(-0.56%), 제일모직(028260)(-0.67%)의 낙폭이 크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77%), SK텔레콤(017670)(0.92%), 아모레퍼시픽(090430)(1.07%)은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여 6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내린 650.43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30억원, 26억원 각각 매도 중이다. 다만 개인은 48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코리아나(027050)(14.47%), KCI(036670)(8.45%), 에이씨티(138360)(5.51%), 바이오랜드(052260)(3.4%) 등 화장품 후발주자들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산성앨엔에스(016100)는 하루 만에 1.77% 오르며 회복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 내린 1107.40원을 지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