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 올라 650선을 목전에 뒀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4포인트(0.51%) 상승한 2030.04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32억원, 16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75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96%), 증권(5.04%) 업종이 5% 넘는 강세를 기록했고 섬유의복(2.88%), 종이목재(2.51%), 건설업(2.19%), 음식료품(1.32%), 유통업(1.02%) 등이 1% 넘게 올랐다.
반면 철강금속(-1.84%), 은행(-1.32%) 업종이 1% 넘게 빠졌고 통신업(-0.61%)과 보험(-0.38%)업종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은 6.62포인트(1.03%) 오른 646.7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원 오른 1104.9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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