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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2015-03-30 12:02:02 2015-03-30 12:02:02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튼튼영어의 영유아 브랜드 ‘베이비리그’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제3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튼튼영어 부스에서는 클래식 음악 기반 0~3세 대상의 소리 기반 영어전집 ‘사운드짐’과 0~6세 대상의 인기 마더구스 전집 ‘싱어롱’, 2~5세 영유아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와 3~6세 대상 통합발달 영어놀이 프로그램 ‘규리앤프렌즈’, 엄마표 월간 학습지 ‘잉글리C’까지 베이비리그와 잉글리C의 모든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튼튼영어는 베이비리그와 잉글리C 두 개의 부스로 컨셉을 이원화하고 차별화된 행사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베이비리그 부스에서는 4월 말 출시될 규리앤프렌즈 질문놀이 ‘큐플레이’의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받은 모든 고객에게 베이비리그·규리앤프렌즈·싱어롱·신제품 큐플레이 등의 샘플북과 CD/DVD, ‘베리굿숄더백’이 포함된 ‘베리굿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매일 오전 10시, 오후3시부터 상담받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베이비리그 정품 보드북과 인기 교구인 매직큐브, 규리앤프렌즈 스티커북, 촉감퍼즐책 등의 다양한 추가 선물도 준비했다.  
 
잉글리C 부스에서도 신제품 ‘뮤직펀’을 박람회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고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토리북, 워크북, DVD 등으로 구성된 잉글리C 프로그램 1단계 체험팩과 뮤직펀 송북, 챈트북, CD 등으로 구성된 뮤직펀 체험팩이 동시 제공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 선착순 50명에게는 잉글리C 활동자료와 율동 DVD 등을 추가 증정한다.
  
‘제3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다음달 2일부터 4일 동안 SETEC에서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1관 A 2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제공=튼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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