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포인트(0.06%) 오른 2023.85를 지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맨 공습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는 4.5% 급등해 51.43달러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39억원, 개인은 303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428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약품 업종이 1% 이상 반등하고 있다.
현대제철(004020)과
현대하이스코(010520) 합병 기대감에 철강금속 업종이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화학, 건설, 종이목재, 유통, 증권, 운송장비, 음식료 업종이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업종은 0.78% 하락 중이다. 운수창고(-0.35%), 보험(-0.5%), 금융(-0.25%), 통신(-0.1%), 은행(-0.07%), 전기전자(-0.25%) 업종은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640선 후반대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4포인트(0.56%) 오른 646.10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41억원, 36억원 매도 중이다. 개인은 85억원 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45원 내린 1104.5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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