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예상-하나대투證
입력 : 2015-03-27 07:53:45 수정 : 2015-03-27 07:53:45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오는 4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지인트가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27일 내다봤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지인트는 소형머시닝센터 장비(MCT)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51%로 1위며, 일본 경쟁사 대비 10~15%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재 유지인트는 메탈 케이스 제조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의 메탈폰 채용 확대에 따라 장비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5억원,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7%, 31.2% 증가할 전망"이라며 "공모예정가 기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6.2~7배 수준으로 국내 기계업종 대비 저평가 됐다고 판단하며 배당성향도 20%로 예상되는 만큼 배당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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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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