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주춤..부정평가 소폭 ↑
2015-03-23 14:58:50 2015-03-23 14:58:5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부정적 평가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3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박 대통령의 취임 10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2.7%로 전주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은 52.3%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2.1%포인트 증가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최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41.1%에서 17일 41.2%, 18일엔 40.9%로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20일엔 주중 최고치인 43.8%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37.3%, 새정치민주연합 26.4%로 전주에 비해 동반 하락했다.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전주대비 0.9%포인트 오른 24.9%를 기록해 11주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1주일 전 조사 때보다 1.0%포인트 오른 11.8%를 기록하며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1.5%, 이완구 국무총리 7.9%, 새정치 안철수 전 공동대표 6.8%, 홍준표 지사 6.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20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제7차 한·일·중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일본 외무대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및 윤병세 외교장관을 함께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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