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2.8전대 사전투표 시작
2015-02-03 09:23:49 2015-02-03 09:23:49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3일 오전 10시부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에 돌입한다.
 
새정치연합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이틀동안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ARS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들은 오는 5∼6일 2차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재외국민 대의원도 같은 기간 이메일을 통해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국민 여론조사와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5∼6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국민 여론조사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중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또는 무당층을 대상으로 하되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전국대의원, 권리당원 등을 제외한 나머지 당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전투표 결과와 오는 8일 전당대회장에서 치러지는 전국대의원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메일 사전투표 포함해 대의원 투표는 총 45%, 권리당원 ARS 투표는 30%, 일반당원·국민 여론조사는 25%가 각각 반영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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