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낙폭을 키운 뒤 1910선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04포인트(0.11%) 내린 1911.62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68억원, 기관은 213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506억원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29%)의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서비스업(1.09%), 통신업(0.91%), 화학(0.80%), 음식료품(0.6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2.43%) 업종이 2% 넘게 빠진 가운데 철강금속 (1.82%), 보험(1.12%), 금융업(1.23%), 건설업(1.28%), 증권(1.14%) 업종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66포인트(0.99%) 오른 579.83을 지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
다음카카오(035720)는 5.54% 상승 중이다.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결제 기반 서비스 사업을 통한 플랫폼 지배력 확대 기대감이 그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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