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1910선 전후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46포인트(0.23%) 내린 1909.32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485억원, 기관이 129억원 매도 중이다. 개인은 382억원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은행업종이 2% 이상 하락 중이며 그 뒤를 이어 철강금속(1.8%), 증권(1.275), 금융(1.17%), 건설(1.08%), 운송장비(0.92%), 비금속광물(0.64%), 종이목재(0.49%), 전기전자(0.23%), 유통(0.26%) 업종이 내림세다.
반면 전기가스(0.35%), 통신(0.23%), 기계(0.20%), 운수창고(0.16%) 업종이 상승 중이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NAVER(035420)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7555억원, 영업이익은 49% 성장한 2243억원 기록할 전망”이라며 “4분기 광고 성수기 효과와 라인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 입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82%) 오른 578.92를 지나고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결제 기반 서비스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플랫폼 지배력 확대와 중장기 광고 사업의 데이터를 확보해 서비스 확장 등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